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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육아로그] 쌍둥이 터미타임 | 애벌레 베개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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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채운이와 채령이 +88일차

곧 100일이여서 요즘도 계속해서 터미타임 훈련 중이다.

첫째 아들 채운이는 이제 왕자님 자세로 아주 잘 버틴다.

확실히 남자 아이라 그런지 근육량이 많고 근력 강화 속도가 빠른 것 같다.

주먹이 왕주먹인데, 저 상태에 가까이 가면 얼굴을 많이 맞는다.

100일도 안된 애기인데 힘이 장사다.

 

사진을 여러 장 찍었지만, 어느 자세에서도 이쁘게 나온다.

내 자식이라서 그런 생각이 든다.

어느 덧 5.0kg을 돌파하면서 일일 분유량을 800ml 정도 먹고 있다.

저체중아로 태어났지만, 어느덧 평균 기준치에 도달하여 다행이다.

 
 

둘째 딸 채령이.

애벌레 베개 위에서 터미타임 훈련 시작!

처음엔 웃는 모습을 하지만, 얼마 버티질 못한다.

우는게 마음 아프지만, 고된 노력만이 성장하는 거란다!

채령이도 이제 머리가 꽤 자라서 딸 아이 느낌이 든다.

물론 제 3자가 볼때는 남자 아이로 느껴질 수도 있다.

100일에 한복을 입어야 하니, 언능 머리가 좀 더 채워져서

더 이쁘게 사진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

 

 

터미타임 후에 뻗은 아빠와 아들.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벌써 수유타임~

수유타임 후에 너무나 이쁘게 웃는 채운이 ^^

지금처럼만 이쁘게 커다오.

80일쯤부터 확실히 웃는 횟수가 늘었다.

채령이는 아직도 수유할 때마다 땡깡을 부린다.

아직 5.0kg가 좀 안되서 700ml 정도 먹는데,

수유량이 좀 걱정이 되긴 한다.

그래도 넘나 귀여워서 미워할 수가 없다.

퇴근길을 재촉하는 우리 둥이들

집에 가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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