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취향 빕 턱받이 모음 | 얼쓰 오브마이온 몽레브

둥이들 임신했을 때 부터 시작한 빕 모으기🛍️

유명한 빕 부터 검색해서 찾고 찾다가 발견한 빕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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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찌가 침을 모으고 푸푸 뱉기 시작하면서

빕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주 게워내라는 아가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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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쓰(earth)

 

유명한 얼쓰빕.

내가 빕케팅이라는 것을 해볼 줄이야..ㅋㅋ

프리오더로 진행되는데,

인스타그램 공지보고

날짜랑 오픈시간 딱 맞춰 구매했다.

8월에 주문했고, 출산 전 10월에 받았다.

채운이 착샷!

똑딱이가 쇠, 목 뒤로 채울 수 있음!

개당 14,000원

(근데 요번에 가격 오른다는 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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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마이온(of my on)

 

 

얼쓰 다음으로 구매했던 아이들.

이것도 인스타 공지보고 날짜 맞춰 구매함><

얼쓰나 옵마온이나 시간 맞춰 들어가니

구매하기 어렵지는 않았다.

얘는 똑딱이가 플라스틱이고 옆으로 채울수 있음!

세탁 후, 자연건조하면 좀 빳빳해진다.

개당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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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레브(monreve)

 

직접 검색해보다가 발견한 곳!

스트라이프 골지&거즈 소재.

얼쓰나 옵마온은 테리빕이라 더울 수도 있어서

얇은 소재도 구매했었다.

앞 뒷면 양면사용 가능!

베이지 옷이랑 찰떡이었던

브라운 스트라이프빕😁

이 브랜드는 빕 종류도 다양해서 쇼핑하기 좋음:)

개당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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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그로브(little grove)

 

 

옷이 너무 깔끔하니 오가닉 소재로 예뻐서

친구들 지인들 옷 선물 많이 해줬던 곳.

울 둥이들은 아직 넘 작아서

빕 먼저 주문해봤다.

여기는 빕 종류가 비슷한듯 다른 느낌으로 다양해서

다 장바구니 담아놓고 고심끝에 4장만 골랐다ㅋㅋㅋ

사각형 모양.

똑딱이는 플라스틱, 목 뒤로 채울 수 있다.

개당 14,000원

 

와중에 울 째우니 하도 징징대서

터미타임 강제로 시켰더니 저런 표정나오고ㅋㅋ

침 왕창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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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스튜디오(DUDU STUDIO)

 

 

여기서는 넓은 두들리빕이랑 스카프빕을

각각 주문했었다.

패턴이랑 색감이 엄마 취향이라..😉

 

두들리빕은 넓찍해서

째운이가 아무리 분유를 게워내도 옷은 안 버렸다.

아직 침이 줄줄 흐르는 정도는 아니라,

이 시기 침 받는 용으로는 스카프빕이 적당한 것 같다.

둘다 똑딱이는 플라스틱, 목 뒤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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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빕은 어린 아가용으로

똑딱이 티버튼 500원 주고 안쪽에 추가로 달았음!

라벨도 전면라벨 선택, 미선택 할 수 있다.

침 닦아주려면 라벨 없는게 나을 것 같아서

전면라벨 미선택 했는데,

옆면에 귀여운 토끼라벨 있어서 허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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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빕은 9,900원

두들리 빕은 13,900원

 

나머지는 선물로 받은 베베드피노, 압소바 빕.

째령이도 침 흘리기 시작하면 더 구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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