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그] 4개월 쌍둥이아기 하루일과 수면 수유량 깨시 2차예방접종

🤍4개월 쌍둥이 하루일과🤍
6-7시 기상 & 첫 수유🍼
8시 ~ 9시 낮잠1
9시 ~ 11시 깨시 & 두번째 수유
11시 ~ 13시 낮잠2
13시 ~ 15시 깨시 & 세번째 수유
15시 ~ 17시 낮잠3
17시 ~ 19시 깨시 & 목욕🛁
19시 ~ 20시 네번째 수유 & 밤잠준비
20시 취침🌙
기상 & 첫 수유
6-7시 사이에 꼭 일어나는 둘찌👧🏻
엄마 자는 쪽 바라보며 옹알옹알~
일어나서 눈 마주치면 씨익 웃으며 신난다고 바둥바둥:)
첫 수유!
첫찌는 180ml~200ml 둘찌는 170ml 를 먹는다.
수유텀은 4시간 이내!
배고픔을 표현하면 3시간 이내가 아니고서는 원할때 먹인다!
요즘은 둘 다 50ml 이내로 남기는데
계속 남기고 배고픈 신호도 안보내길래 걱정..
몸무게가 줄거나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배부름을 느끼게 되는 시기라 수유량 줄어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배가 홀쭉..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다.
오동통한 올챙이 배였을때가 매력적이었는데><
소화시킬 겸 모빌, 체육관 등 하면서 놀다가
잇몸 닦기 / 세수, 로션바르기!
둥이들이 잇몸 닦아주는 건 엄청 좋아한다🪥
징징거리거나 악 소리지르거나, 눈을 비비는 등
졸림의 신호를 보내면 침대로 고고!
낮잠1
기저귀 갈아주고 낮잠 음악 틀고
책 읽어준 뒤, 쪽쪽이 물려주면 금방 잠든다.
낮잠은 정말 잘 자야 1시간..
30분만 자고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ㅎㅎ
잠드는 건 금방인데 중간에 깨면 난리난리💦
살짝 징징 거릴때는 쪽쪽이 다시 물려주면 다시 자는데,
잉잉 울면서 깰때는 낮잠 끝임..ㅎㅎ
깨시 & 두번째 수유
깨시는 아기들이 깨어있는 시간을 줄인 말.
잠시간을 제외하고 깨서 놀거나 수유할때!
4개월 아가들의 평균 깨시가 2시간 정도라고 한다.
깨시-낮잠 맞추는게 정말 마음대로 안되지만
어느정도 균형잡힌 생활을 해야 잘 자고 또 잘 먹으니까
힘들어도 노력해야한다💪🏻
터미타임 하면서 책도 봐주고,
보통 한 명 수유할 때 기다리면서 놀게한다.
둘다 배고프다고 동시에 울면 한 명은 셀프 수유!

등 잘 받쳐서 각도 조절해주고 젖병 꽂아주면
냠냠 알아서 잘 먹는다.
셀프수유는 첫찌만 한다.
둘찌는 수유할때 엄청 움직이면서 먹기때문..😂
주말에는 남편이랑 아기띠 하고
1-2시간 정도 근처 마트나 백화점에 다녀오기도 한다.
아기띠하고 나가자마자 쿨쿨😴
첫찌는 집 들어올때쯤 깨고,
둘찌는 중간중간 깨서 구경👀
날씨 풀리면 유모차로 산책도 나가보자 ❛˓◞˂̵✧
낮잠2
낮잠1보다는 조금 더 오래잔다.
일찍 깨면 옆에 누워서 토닥토닥 열심히 재워야 한다.
이때 잠 제대로 못자면 이후 밤잠까지 온갖 짜증을 부리기 때문!
인형 만지작거리고 쪽쪽이 입에 있나 확인하면서 잠든다.
자는 시간보다 중간에 깨서 다시 재우는 시간이 더 긴 듯..
깨시 & 세번째 수유
제일 지루한 오후시간ㅋㅋㅋ
책 읽어주고, 터미 시키고 체육관하고 반복되는 놀이.
둥이들도 이제 누워있는거 싫어해서
앉혀놓거나 뒤집어 놓는다ㅎㅎ
채운이는 채령이한테 관심이 많아서 잘 쳐다보고 웃는다💙
반면, 채령이는 시크함..ㅋㅋㅋ
봐도 그냥 무표정ㅋㅋㅋ
엄마만 보고 웃어준다:)
낮잠3
아빠 퇴근 전 마지막 낮잠 쿨쿨💤
밤잠 전 마지막 낮잠이라 짧게 재우는데,
어짜피 30-40분만 자고 일어난다ㅋㅋㅋ
엄마 아빠는 잠이 많은데, 너넨 왜 잠이 적니..?
깨시 & 목욕
아빠랑 또 열심히 놀다가 슬슬 짜증이 시작되면
목욕!!
원래 쓰던 욕조는 너무 작아져버렸고,
등받이 있는 큰 욕조는 또 너무 커서 싫어한다😥
컨디션 진짜 안 좋은 날 제외하고는
둘 다 목욕시간 너무 좋아해서
손으로 발로 물장구치면서 꺄르르 웃어줌🩷
목욕은 좋아하면서 로션바르기는 엄청 싫어한다.
목욕이 끝나서 아쉬운건지 배가 고픈건지
로션 바르는 동안 안 우는 날이 없다ㅋㅋㅋ
후딱 바르고 옷 입고 수유시작!
네번째 수유 & 밤잠준비
자기 전에는 원래 양보다 20-30정도 더 먹이는 편인데,
원래 먹던 양도 안 먹는 판이라..
열심히 사정사정하면서 먹인다.

취침
수유 후, 소화시키고 각자 침대에 눕히면
엄마 아빠 얼굴보고 생글생글 웃어준다^_^
바로 잠들지는 않고 둘이 옹알옹알 떠들다가 잔다.
신기하게 밤잠 잘때는 쪽쪽이도 안 찾고,
방문 닫고 나와도 울지않고 잘 잠에 든다.
요렇게 둥이들의 하루일과 끝!
4개월 원더윅스 장난아니라는데..😅
언제 오나 긴장타면서 대기중ㅋㅋㅋ
4개월 2차 예방접종 날💉
주사맞으러 가는 줄도 모르고 아주 신났지요🙃
동탄제일병원 소아과 다니는데,
4시간이라는 역대급 대기 시간ㅋㅋㅋㅋ
월요일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사람 너무 많았다.
심지어 진료보는 방이 두 곳이라 더 길어진듯ㅠㅠ
다행이 안 울고 잘 자고 구경해준 둥이들:)
허벅지에 2방, 먹는 약 해서 접종 완료.
밤에 37.6도로 미열 조금 있고,
평소보다 보채서 많이 안아준거 말고는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지나갔다!
그리고 둘찌 몸무게가 너무 적다고 살 찌우라는 미션받음..
억지로 먹여봐도 애가 너무 안 먹는걸 어떡하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