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커피머신 사용후기 장점과 단점
풍성한크레마에 귀여운 사이즈 버츄오 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4개월 간 잘 사용하고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버츄오 팝'에 대해 후기를 적습니다!
본가에도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버츄오 플러스' 가 있고 몇 년간 잘 사용하고 있지만, 동탄 집에도 커피머신이 필요했고 새롭게 출시된 버츄오 팝이 가격도 좀 저렴하고 최신버전이라 호기심이 생겨 구매했어요. 남편 회사 임직원몰에서 구매해서 128,600원이라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고 캡슐 16개도 포함된 구성이라 더 이득인 것 같더라고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언박싱은 언제나 설레는 법.
재활용백은 신청하면 수거도 해가시니, 캡슐 사용하면 이 백에 담아놔요. 간단한 사용설명서도 읽어보고, 커피책자 보면서 캡슐 종류도 알아보고, 바로 사이트에 정품등록을 해서 무보증혜택도 받아뒀습니다.
버츄오 플러스, 생각했던 것 보다 사이즈가 훨씬 작아서 귀엽더라고요. 처음 사용 시, 세척을 해야 해서 청소를 하는데 소음이 아주 컸습니다. 크기는 작은데 소음은 크다는 게 유일한 단점. 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면서 소음에 무뎌졌어요ㅎㅎ레버는 수동이라 돌리면 열리고 닫힙니다. 처음 사용 시, 이것도 좀 뻑뻑해서 한 손으로 돌리기는 제법 힘이 들어갔는데 역시나 지금은 무뎌져서 괜찮더라고요. 사이즈가 작은 것도 오히려 자리 차지하는 부분도 적고 집에서 혼자 하루에 한잔이나 두 잔 정도 마시니까 용량도 대용량일 필요가 없어 좋습니다.
다양한 캡슐
제가 자주 마시는 캡슐은 보라색 캡슐인 '알티시오' '디카페나토 알티시오' 입니다. 40ml의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며, 저는 산미를 싫어해서 코코아향&강한 로스팅향이 나는 알티시오가 잘 맞더라고요. 얼음과 물 적정량을 넣고 추출해서 마시면 제가 좋아하는 씁쓸함과 바디감도 있는 아메리카노가 완성됩니다. 디카페인으로 마시고 싶을 때는 디카페나도 알티시오로 마시는데, 맛은 똑같아요. 크레마가 정말 풍성해서 부드러움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라떼로 마실 때는 '비앙코 도피오 포 밀크' 캡슐을 제일 잘 사용해요. 더블 에스프레소라 80ml가 추출되고 마찬가지로, 얼음과 우유를 기호에 맞게 넣고 마시면 진하고 부드러운 라떼가 완성이 됩니다. 크레마가 있어 더욱 부드러움이 강해지고, 아이스로 마실 때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캡슐이랍니다. 한번 꽂히면 그것만 계속 마시는 스타일이라서 다양한 캡슐을 도전해보지는 못했어요. 심지어 증정용으로 받은 캡슐도 아직 남아있답니다ㅎㅎㅎ콜드 전용 캡슐인 아이스레제로도 있는데,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광고에 자주 등장해서 주문해볼예정이예요. 맛있게 드시는 캡슐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장점 단점
단점은 소음과 수동레버.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신경 안 쓰게 되더라고요.
장점은 풍성한 크레마! 커피를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마실 수 있어 좋아요. 사이즈도 아담해서 자리차지도 없다는 점입니다. 4개월 동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버츄오 플러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커피사이즈도 5가지 추출이 가능하니, 굳이 대용량 필요 없으신 분들은 버츄오 팝 사용하시길 추천드려 봅니다^^
오늘의 포스팅 끝!
감사합니다^^